요 며칠동안 성경을 놓쳐버렸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는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가는것

이것이 분명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갔을때와 그렇지 않고 잠과 육체적인

편함에 의지하였을때의 분명한 차이를 저는 경험으로 느꼈기 때문에

많은 양보다는 매일 꾸준히, 주님을 놓치지않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것을

잊지않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묵상을 이틀 못했다가 함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딱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제상황에 딱 떨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저의곁에서 동행하고계십니다.

제가 잠시 하나님을 놓쳤을뿐..! 다시 은혜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낮잠 안자기, 11시 취침. 공부 급하게 밀린거 다 해야겠다고 무리하게 양늘려서 시간에 쫒겨 급급하게 하려하지말고 성경, 놓치지않고 여유와 차분함, 침착함으로 나아가기.

*시간에 쫒겨 진작 중요한 것들을 잃고 남는것은 없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