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운영자
20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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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를 하면서 느낀 것 하나 !
12살의 아이 예수가 "내가 내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라고
부모에게 말했을 때, 부모는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이의 행복은 그 부모와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은 한국의 설날, 부모와 함께 오손도손 설날 음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정다운 얘기와 웃음소리들을 떠올려 봅니다.
어떤 집에서는 제 얘기를 나누었다는 집도 있더군요.....ㅎㅎ
결론, ^^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절 ~ 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손을 꼬~ 옥 붙잡고 사시면 마음이 행복으로 점점 차올라 옴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
그래서 여러분이, "나는 행복합니다 ! "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さら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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