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놀이터인 동네 꼬마들
운영자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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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놀이터인 동네 꼬마들이 점점 교회에 익숙해져서,
예배자로 변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교회에 온 아이들에게 간단한 간식과 말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주일학교의 형성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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